ESG경영 강화하는 건설업계…환경·안전·상생 챙긴다
작성자
Jason
작성일
2022-05-08 15:35
조회
410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앞다퉈 강화하고 있다.
1) GS건설, 휴게공간 일회용컵 사용 완전히 없앤다
다회용컵 도입을 통해, 본사 전체 인원의 30%가 매일 사용한다는 기준으로 연간 약 9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
이는 소나무 약 1500그루가 일년간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양..
2) HDC현산, 안전혁신경영 박차…품질안전 임원 외부서 추가 영입
3) DL건설, 협력사 동반성장 기반 강화로 ‘ESG 경영’ 실천
지난해 협력사 10곳(현장 16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성과공유제’를 실시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 분야에서 협력사의 동기를 부여하고
협력사와 함께 거둔 성과를 공유하자는 측면..
협력사 선정 및 평가 시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반영하는 등 협력사의 인권보호 및 윤리경영 전개를 지원한다는 방침..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이자 직접 자금 대여를 진행하는 한편 ‘상생펀드’도 함께 운영..
협력사를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의 재무 상태를 판단, 사전 위험 요소를 파악해 문제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
이후 재무 상태의 개선이 필요할 경우, 신용평가사를 통한 재무 컨설팅을 지원..
기사출처 : Viewers 정지수 기자(2022.05)
(세부내용은 하단 링크 참조)
http://theviewers.co.kr/View.aspx?No=2302143
1) GS건설, 휴게공간 일회용컵 사용 완전히 없앤다
다회용컵 도입을 통해, 본사 전체 인원의 30%가 매일 사용한다는 기준으로 연간 약 9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
이는 소나무 약 1500그루가 일년간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양..
2) HDC현산, 안전혁신경영 박차…품질안전 임원 외부서 추가 영입
3) DL건설, 협력사 동반성장 기반 강화로 ‘ESG 경영’ 실천
지난해 협력사 10곳(현장 16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성과공유제’를 실시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 분야에서 협력사의 동기를 부여하고
협력사와 함께 거둔 성과를 공유하자는 측면..
협력사 선정 및 평가 시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반영하는 등 협력사의 인권보호 및 윤리경영 전개를 지원한다는 방침..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이자 직접 자금 대여를 진행하는 한편 ‘상생펀드’도 함께 운영..
협력사를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의 재무 상태를 판단, 사전 위험 요소를 파악해 문제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
이후 재무 상태의 개선이 필요할 경우, 신용평가사를 통한 재무 컨설팅을 지원..
기사출처 : Viewers 정지수 기자(2022.05)
(세부내용은 하단 링크 참조)
http://theviewers.co.kr/View.aspx?No=2302143